(신청 접수 마감되었습니다🙏)
장애인문화예술원의 지원을 받아 진행한 연구가 마무리되어 가네요! 연구 <직무가 된 창작, 월급을 받는 예술, 그리고 대안이 된 노동>은 발달장애인 시각예술 일자리의 양적 팽창 뒤에 숨겨진 이해관계자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. 근로자와 가족, 복지시설 종사자, 고용서비스기업 담당자까지, 우리는 시각예술 일자리를 바라보는 이들의 시선 속에 담긴 여러 딜레마를 마주했습니다.
예술과 노동, 복지 그 사이의 사각지대에서 과연 예술과 일자리는 안녕한 걸까요? 연구의 마무리와 함께, 그동안의 고민과 생각들을 테이블 위에 올려두려 합니다. 여러분과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.
📍모임 개요
* 일시: 2025년 12월 12일(금) 19:00 ~ 20:30
* 장소: 달팽이작업실 (서울시 성동구 금호로 84, 3층)
* 구성:
- 1부 연구 발제 (40‘)
- 쉬는시간 (10‘)
- 2부 패널 토크 및 자유 토론 (40‘)
* 후원: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
* 주최/주관: 달팽이네트워크
* 참여 링크는 프로필 링크에 있습니다.
*참고
공간이 협소하여 선착순으로 5분만 참여할 수 있으며 주차가 어려우니 대중교통 이용을 부탁드립니다.
또한 계단으로 된 건물 3층으로 휠체어 이용이 어렵습니다. 전반적으로 부족한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.
📍함께하는 사람들
* 진행 및 발제: 달팽이네트워크 (허란, 임다솔, 문성희)
* 패널 :
- 최선영 | 문화예술기획자. 2007년부터 창작, 기획, 교육, 연구 등을 해오고 있으며 현장의 어려움을 매개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것에 관심이 있다. 최근 장애인 예술교육 강의 노트 『같이 좀 모르자』를 집필했다. @bokman_choi
- 최창희 | 미학연구자, 감성정책연구소 소장. 시각예술정책 및 문화도시 조성 외 학술, 정책, 현장 등에서 광범위하게 활동하고 있다. 「랑시에르 사유에서 예술과 노동의 문제」(2020)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, 예술을 통한 함께 살기에 관한 연구 및 실천적 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다. 2018년 이후 장애예술에 관심을 갖고 장애예술 비평담론과 장애미학을 연구하고 있다. @redssea1004